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유명 저자들의 북 토크 클래스 혜택이 추가된 ‘컬쳐홀릭 패키지(Culture-holic Package)’를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컬쳐홀릭 패키지는 ‘도심 속 문화힐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호텔 휴식은 물론 방송인 안선영, 뮤지컬 감독 박칼린, 여행작가 이병률, 한국경제 TV 앵커 도현영 아나운서 등 유명 저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북 토크 클래스에 참석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고 피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사우나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크인시 문학동내 출판 그룹 선정도서 2권, 총 4억 상당이 상품이 무작위로 들어 있는 프레젠트 박스 등도 함께 제공된다.
컬쳐홀릭 패키지 가격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디럭스룸 30만원, 주니어 스위트 34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4일부터는 KB국민카드 플래티넘 카드로 결제 진행 시에는 10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02)559-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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