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200회 토론회에서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과학기술로 커지는 국민행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가진다.
또 송하중 경희대학교 교수와 이덕한 서강대학교 교수가 우리 과학기술의 문제 진단과 치유책을 제시한다.
특히 과학기술포럼은 이날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을 위한 과학기술포럼 과학기술포럼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과학기술포럼은 1995년부터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과학기술계의 가장 대표적인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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