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꿈나무안심학교 행복한 체험활동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15 10: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의왕시청소년수련관(관장 강수영) 꿈나무안심학교 아동들이 지난 12일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한강 유람선을 관람하며 창의성을 발달시키고 호기심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꿈나무안심학교는 맞벌이부부와 취약 계층 가정 자녀의 방과 후 보육과 교육을 책임지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사교육비 부담해소와 자녀 사회성 발달,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등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수련관 강 관장은 “꿈나무안심학교 아동들의 전인적 교육을 위해 문화체험, 생활체험 등 양질의 토요 체험학습을 운영하여 아동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꿈나무안심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