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국립중앙과학관은 이공계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인식 전환의 문화운동으로 초·중·고등학생 대상 말하기경연대회 ‘만리화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만 18세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되며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과학·공학·수학 분야의 주제로 2분 30초 간 발표하면 된다.
부별 우승자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여되는 등 다양한 상이 마련돼 있다.
서류 심사와 예선은 8∼10월 매달 한번 씩 진행되며 결선은 11월 8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만 18세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되며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과학·공학·수학 분야의 주제로 2분 30초 간 발표하면 된다.
부별 우승자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여되는 등 다양한 상이 마련돼 있다.
서류 심사와 예선은 8∼10월 매달 한번 씩 진행되며 결선은 11월 8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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