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칭다오시가 해양경제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블루 실리콘밸리' 건설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이 대거 입주를 신청하고 있으며 건설현장의 열기도 뜨겁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블루 실리콘밸리는 칭다오 해양자원의 과학적 개발, 해양산업육성, 해양경제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