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과 함께 하는 꼿꼿한 척추건강’ 내달 5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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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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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자생한방병원의 정기건강강좌가 '꼿꼿한척추관절교실'로 새롭게 이름을 바꾸고, 다음달 5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강남자생한방병원의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열린다.

자생한방병원은 꽃보다 할배의 구야형 신구 씨를 홍보대사로 영입하면서 ‘꼿꼿한 할배와 함께 하는 꼿꼿한 척추관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생생척추관절교실의 명칭을 '꼿꼿한척추관절교실'로 바꾸고 척추관절 환자 및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연령별, 성별, 질환별 자주 발생하는 척추관절 질환과 건강한 척추관절을 유지 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또 10년 후에도 후회없는 비수술 한방치료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꼿꼿한 척추관절교실의 첫번째 시간인 이번 강의에서는 자생한방병원 성익현 한의사가 다양한 척추질환에 대해 소개하고 그에 따른 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해 강의 한다.

특히 이날은 26년 간 쌓아온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한방치료법의 노하우와 과학적인 효과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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