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은 꽃보다 할배의 구야형 신구 씨를 홍보대사로 영입하면서 ‘꼿꼿한 할배와 함께 하는 꼿꼿한 척추관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생생척추관절교실의 명칭을 '꼿꼿한척추관절교실'로 바꾸고 척추관절 환자 및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연령별, 성별, 질환별 자주 발생하는 척추관절 질환과 건강한 척추관절을 유지 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또 10년 후에도 후회없는 비수술 한방치료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이날은 26년 간 쌓아온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한방치료법의 노하우와 과학적인 효과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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