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새마을운동 대전시 대덕구 지회(회장 김영태)는 대덕구 새마을 지도자 150명과 함께 지난달 31일 오전 8시 오정동 네거리에서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을 위한 ‘1인 100w 줄이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영태 지회장은 “전력상태 위기상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에너지 절약문화 정착을 위한 공감대 조성이 필요하다“며 ”직장과 가정에서 불필요한 전등은 소등하고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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