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미동부, 캐나다 홈쇼핑 방송

[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주말 홈쇼핑을 통해 미동부와 캐나다를 여행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3일 새벽 1시 롯데홈쇼핑에서 방송되는 미주여행 홈쇼핑방송은 미동부 7일과 8일 일정의 상품과 함께 캐나다까지 여행하는 10일 일정의 상품도 준비했다.

7일, 8일 일정으로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나이아가라 폭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미 동부지역의 랜드마크를 관광하고 10일 일정으로 북미의 유럽 캐나다 몬트리올과 퀘벡까지 관광할 수 있어 한번의 여행으로 미 동부와 캐나다의 대표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노랑풍선 미동부 홈쇼핑 상품에는 스카이론 타워 아이맥스 영화와 뉴욕의 인기레스토랑인 사이공그릴 특식이 포함됐다.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이용으로 여행의 편안함을 더한 노랑풍선 미동부 홈쇼핑 상품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상품가 199만원(출발일별 금액 상이)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노랑풍선은 홈쇼핑 방송 중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객실당 아이스와인 1병과 상품별로 6달러와 8달러로 구성된 달러북을 특전으로 증정한다.

또한 선결제자중 20명을 추첨, 선택관광으로 준비되어 있는 천섬(Thousand lslands)관광을 제공한다.

다양한 특전으로 풍성하게 준비된 노랑풍선 주말 미동부 홈쇼핑 방송의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