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다이어트 전후 비교..살만 뺐다? 성형의혹 소속사 반응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06 11: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박보람 다이어트 전후 사진 비교..살만 뺐다? 성형의혹 소속사 반응은?[사진=박보람 방송 캡처,박보람 트위터]

'박보람 다이어트' '성형의혹'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박보람이 32kg 다이어트 후 사진을 공개하자 인터넷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박보람이 6일 자신의 데뷔곡 '예뻐졌다' 예고 영상을 공개하자 달라진 외모 때문에 성형 의혹이 일고 있다.

공개된 데뷔 앨범 속 박보람은 뚜렷한 눈매에 쇄골이 훤히 드러나 보여 슈퍼스타K 출연 당시와 확연한 차이가 있다.

박보람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 출연 당시에는 통통한 볼살에 귀여운 이미지였다.

박보람의 놀라운 변화에 일부 네티즌들이 성형의혹을 제기했지만, 소속사 측은 "32kg 다이어트 결과" 라고 밝혔다.

한편, 박보람의 데뷔곡 ‘예뻐졌다’는 7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보람의 변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람이 다이어트만으로 그 정도로 변하다니 정말 대단한 노력이다", "32kg이면 초등학생 몸무게는 되는데 그게 가능하군요", "나도 박보람처럼 예뻐질까?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 등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