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우스 오브 말리는 헤드폰 및 이어폰 등 음향기기 뿐만 아니라 패션 시계와 가방까지 유니크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자메이카와 레게문화를 다양한 패션 액세서리에 접목해 담아냈다.
매장 오픈기념으로 전 제품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구매 금액 및 제품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3만3000원 상당의 뉴 스마일 자메이카 이어폰을 증정하고 전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가죽팔찌를, 이어폰 구매 고객에게는 이어폰 홀더를 추가 증정한다.
오는 16~17일에는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더 하우스 오브 말리 미니밴과 함께하는 특별 청음행사도 열린다.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전원 사은품 증정 및 추첨을 통해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패션 손목시계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할 예정이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의 전 제품은 친환경 재료로만 제작됐다. 또 FSC 인증을 받은 목재를 사용한 음향기기들은 천연나무 하우징으로 저음이 한층 강화된 깊이 있는 사운드를 전한다.
국내 공식 수입 총판인 디엠에이씨 인터내셔널은 "이번 신촌 현대백화점 입점을 통해 더 하우스 오브 말리의 고객들에게 최신 제품을 가장 빠르게 소개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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