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왼쪽 넷째), 조훈현 국수(셋째), 김철중 한국초등바둑연맹회장(여섯째),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다섯째), 김광성 한화생명 경영지원실장(둘째)이 한국 어린이와 스페인 어린이의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은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9개국 바둑꿈나무 272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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