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흥국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금융가족(흥국생명∙화재∙증권∙자산운용,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 7~9일 그룹홈 서울지원센터가 경남 합천군에서 개최한 '딴딴한 마음 만들기 농촌 여름캠프, 농촌에서 꿈꾸다' 행사를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흥국금융가족은 캠프 진행에 필요한 모든 비용 및 보조 인력 등을 후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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