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쁜 소식, 200일도 안 된 천하장사 못난이가 혼자 않기, 팔굽혀펴기 스킬을 구사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지윤의 아들이 사자 모양의 턱받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매력적인 눈웃음이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아들, 너무 귀엽게 생겼다", "박지윤 아들, 깜찍하다", "박지윤 아들, 깨물어주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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