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룰더스카이’, 신규 건물 ‘숲속의 피크닉카’ 추가

[사진제공-조이시티]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 대표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룰더스카이’에서 캠핑 테마의 세 번째 건물 ‘숲속의 피크닉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휴가지로 떠나는 자동차를 모티브로 제작된 ‘숲속의 피크닉카’ 건물은 알짜 보물상자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알짜 보물상자에서 ‘숲속의 피크닉카’가 등장할 확률을 2배로 높이고, 해당 건물 획득 시 동일한 건물을 1개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26일까지 실시한다.

또, ‘숲속의 피크닉카’를 설치한 유저 전원에게 데코 아이템 1종을 선물하고, 앞서 출시한 ‘솔바람 캠핑트리’와 ‘플라워 나무텐트’까지 캠핑테마 건물 3종을 모두 모은 유저에게 데코 아이템 2종을 추가 증정한다.

이와 함께 주중에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빙고권’ 1개와 ‘노란 벽돌’ 50개를, 주말 접속 시 ‘빙고권’ 2개와 ‘노란 벽돌’ 100개를 제공한다. 알짜 보물상자 열거나 뚝딱뚝딱 공작소 이용 시 2배에 해당하는 ‘빙고권’을 지급하는 더 드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매일 정해진 시간에 게임에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2스타’ 제공하는 핫타임 이벤트를 실시하며, ‘황금열쇠’를 최대 100개까지 획득할 수 있는 ‘행운의 열쇠상자’를 일주일간 한정 판매한다.

‘룰더스카이’의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www.rulethesk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