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세트로 ‘국민 유산균’ 어때요?

에스더포뮬러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 캡슐당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100억 마리 함유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최근 건강과 관련된 키워드로 단연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 유산균이다. 특히 KBS ‘생로병사의 비밀’을 통해 유산균이 장 건강뿐 아니라 수명 연장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올 상반기 유산균 제품 소비량이 급증한 것은 물론 추석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유산균의 대표적인 효능으로 장 건강 개선을 빼놓을 수 없다. 장 속에는 1백여 종의 유익한 균과 유해한 균이 있는데 이 가운데 유산균은 위장에 서식하며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 소화 흡수를 촉진한다. 또한 영양 성분을 분해해 면역세포를 만들고 독소를 흡수·배출,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바이러스·셀룰라이트·콜레스테롤 등을 억제하여 성인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유산균은 장까지 도달하기가 어려우므로 보통 생균 제제인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때 제품에 함유된 유산균 수가 많은지,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예방의학 박사이자 영양 전문가인 여에스더 박사가 직접 성분 배합 개발한 여에스더 유산균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하는 장 건강을 위한 생균 제제로 모든 제품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하는 미국의 메타제닉스 사에서 제조됐다.

1캡슐당 식약처 일일 권장 섭취량 최대치인 유산균 100억 마리가 들어 있어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강한 위산과 담즙산의 공격에도 활성이 떨어지지 않아 소장과 대장에서 지속적인 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물성 캡슐로 되어 있어 안전한 섭취가 가능하며 인공감미료, 인공색소, 인공향 등 당이나 염분, 포화 지방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캡슐을 먹기 힘들어 하는 어린아이의 경우 물이나 음료에 타서 섭취해도 무방하다.

이 제품은 3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국내 유산균 제제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180만병을 돌파하며 꾸준하게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CJ 오쇼핑과 홈앤쇼핑 1등 유산균 선정, NS홈쇼핑 건강기능식품 주문액 1위에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민유산균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한편 에스더포뮬러는 추석을 맞아 온라인몰(www.esthermall.co.kr)에서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를 포함한 ‘추석 맞이 선물대전’을 진행하며, 추석선물세트를 최대58%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에스더포뮬러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