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클럽 무대공연기획자로 변신...독창적 퍼포먼스 '눈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25 06: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장백지.[사진=장백지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미녀스타 장백지(張柏芝·장바이즈)가 ‘서클 차이나(CIRCLE CHINA)’ 클럽의 트랜드를 창의적으로 총감독하며 화려하게 변신해 이목이 집중됐다.

신화사 24일 보도에 따르면 써클 차이나 글로벌스타 클럽이 23일 정식으로 개업했는데 트랜드 창의총감독 신분으로 개업식에 참석한 장백지는 현장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날 그는 예술가 수스(Soos)를 초빙해 야심차게 준비한 ‘암흑 속에서 순간 환상적인 시각효과’를 선보이는 창의적인 예술형식을 선보여 현장의 많은 찬사와 감탄을 자아냈다.

현장에는 수많은 매체들이 몰려들어 플래시 세례를 터트리며 장백지의 화려한 변신을 입증했다.

이 외에 많은 중화권 배우 및 가수들이 현장을 찾아 현장 분위기를 한껏 ‘업’시켰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