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내한해 5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난 메간 폭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에 참여할 예정이다.
메간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28일 국내 개봉하는 ‘닌자터틀’에서 열혈 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았다. ‘닌자터틀’ 홍보를 위해 26일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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