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클라우드SEC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여대 박춘식 교수가 ‘클라우드 보안이 왜 이슈로 대두되는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이어 트렌드마이크로의 블랙 서더랜드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이 나와 ‘클라우드 시대의 경쟁력 강화와 효율적인 위협 제거 방안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클라우드 가상화와 소프트웨어 정의 보안에 대해 유재성 VM웨어 대표가 기조강연을 이어 간다.
특히 행사에서는 국내 최고 화이트해커로 불리는 박찬암 라온시큐어 팀장이 나와 ‘해커가 바라보는 클라우드 취약점과 공격 시나리오’를 공개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