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는 모의평가 풀서비스와 2015학년도 수시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면 9월 모평성적과 내신성적을 비교해 수시에 유리한지 정시에 유리한지 확인할 수 있고 결과에 따라 희망대학에 대한 안정, 소신, 위험 등을 판단해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모평 풀서비스는 영역별 원점수 등급 컷을 실시간 분석/공개하는 ‘실시간 등급 컷 서비스’, 문항별 원점수를 바로 확인하고, 오답통계 및 정답률을 확인할 수 있는 ‘채점서비스’, 수시/정시 유 불리에 따른 지원전략을 제시하는 ‘성적분석’ 서비스, 응시영역별 반영비율을 고려해 개인별 맞춤 대학을 추천해주는 ‘내게 맞는 추천대학’ 서비스, 진학사가 분석한 예상 가능 지원점수를 6월 모의평가 기준으로 환산한 배치표를 통해 대학/학과 서열을 비교할 수 있는 ‘진학배치표’, 추천대학 또는 목표하는 대학/학과에 대한 합격안정권/합격가능권/소신지원권/모험지원권/위험지원권 5가지 등급으로 지원가능여부를 판단해 어떤 응시영역 조합이 해당 대학/학과에 유리한지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는 ‘모의평가 리포트’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도 접속해서 성적을 입력하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 진학사(m.jinhak.com)에서도 진학닷컴과 동일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