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김설진과 최수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오랜 무용으로 다져진 아름다운 몸의 라인을 마음껏 드러냈다. 굳은살이 배기고 잔 근육이 가득한 김설진과 최수진의 몸이 만들어내는 매끄러운 곡선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설진과 최수진의 화보 및 인터뷰는 오는 5일 발매되는 '그라치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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