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소정 수술[사진=아주경제DB]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소정은 5일 오후 수술을 받는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 검사를 받고 오후에 수술을 받는다”며 “소정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소정은 멤버 고 은비의 사망과 발인에 대해 여전히 모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 유족과 친지와 지인들을 비롯해 양동근, 정준, 선우, 럼블피쉬, 최진이 등이 참석해 고인과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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