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부룩한 명절후유증 … 저칼로리 음료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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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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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추석연휴, 기름진 음식으로 위장장애 등 명절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명절필수음료 2종을 소개했다.

나랑드사이다는 설탕, 색소, 보존료는 물론 칼로리까지 모두 제로인 웰빙제품으로, 기존 제로칼로리 음료 특유의 씁쓸함을 개선해 탄산볼륨은 그대로면서 부드럽고 상쾌한 맛을 구현한 음료다.

고칼로리 음식으로 위에 부담이 되기 쉬운 명절식사 전후로 꽉 찬 속을 달래기 좋고, 전이나 육류 등 무거운 음식과 함께 마시며 느끼함을 덜 수 있어 인기다.

식이섬유음료 △화이브미니는 폴리덱스트로스를 100ml 한 병 당 4000mg씩 함유하고 있어 장내 운동을 활발히 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알려져 있어 기름진 음식으로 인한 더부룩함을 잡아준다.

노광수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져는 "명절에는 평소보다 기름지고,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위장장애에 시달리기 마련"이라며 "제로칼로리, 식이섬유 등 간단한 음료 섭취로 더부룩한 속에 부담을 덜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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