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메흐테르 군악대 리허설. [사진=경주세계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개막공연 아나톨리아의 사랑이야기 리허설. [사진=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윈원회 제공]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이스탄불 in 경주 2014’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밤 10시 경주 실내체육관 옆 특설무대에서 개막공연 리허설이 진행됐다. 세계 최고 군악대인 터키 메흐테르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와 터키 전통 민속무용 ‘아나톨리아의 사랑이야기’가 성대한 개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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