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자료수집 방법 다양화에 따른 국가통계 품질 제고'라는 주제로 한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의 국가통계기관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럽중앙은행(ECB) 등 국제기구를 포함해 학계, 민간기관 등의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 세부 세션에서는 웹 기반 통계조사의 품질관리, 빅데이터, 행정자료와 조사자료 간 정합성 제고, 공식통계 조사설계의 다양한 접근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