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는 ‘한국의 바이오의약품 산업현황’과 ‘중국의 의약산업 이슈 및 운영현황’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국내 제약회사 녹십자·동아ST 등과 중국의약공업유한회사·중국자원제약그룹·천진제약그룹 등 중국 기업의 기업 설명회가 열린다.
오는 18일에는 중국 측 참가자들이 녹십자 R&D(연구·개발)센터와 오창 공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