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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단말기는9.6mm의 슬림한 디자인에 202g으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Wi-Fi 접속으로 간편하게 전자책을 받을 수 있고 최대 3000권의 eBook을 저장할 수 있다. 한 번의 배터리 충전으로 연속 67권, 2만 페이지를 읽을 수 있고, sam의 ‘열린서재’ 기능을 이용하면 교보문고 이외의 다른 유통사의 eBook 콘텐츠를 볼 수도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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