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박현주재단 상하이서 꿈나무와 역사체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22 13: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미래에셋증권]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은 22일 전국 17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국 상하이로 초청해 '글로벌 역사ㆍ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일부터 시작됐으며, 23일까지 열린다. 어린이와 청소년 80여명은 3박 4일 동안 상하이 푸동, 외탄 지구를 비롯한 명소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