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은 22일 전국 17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국 상하이로 초청해 '글로벌 역사ㆍ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일부터 시작됐으며, 23일까지 열린다. 어린이와 청소년 80여명은 3박 4일 동안 상하이 푸동, 외탄 지구를 비롯한 명소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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