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재(오후 3시 20분) 한국은 사격과 세팍타크로 종목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금메달 13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0개 합계 34개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중국으로 금메달 14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2개를 기록하며 한국과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환사와 속사 합계 1748-39x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동메달을 받게 됐다.
또한 남자 세팍타크로 더블에서는 미얀마의 벽에 막혀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현재 사이클, 펜싱, 야구, 체조, 배드민턴, 수영, 유도 등의 경기가 남아 있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