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9일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주거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행복 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보험에 접속한 고객의 보험료 계산 1건당 1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재일 미래에셋생명 영업지원부문장(왼쪽)이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에게 기부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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