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창승 읍장을 비롯한 총무팀, 복지팀, 주민팀, 산업팀, 청결팀 팀장이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결책을 마련해준다.
읍사무소는 그동안 읍장이 매일 각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왔으며, 읍장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현장소통 4대 원칙을 수립하고, 열린 읍장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창승 읍장은 "양평읍민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그날까지 읍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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