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회장이 국내에서 공개 강연을 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자신만만하게 세계를 품자’라는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신장섭 교수는 ‘세계경영의 정신, 전략과 조직-신흥시장은 넓고 할 일은 많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신 교수는 한국 현대경제사를 연구하는 경제학자로 최근 도서 ‘김우중과의 대화-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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