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니스프리는 신제품 '앰플 인텐스 쿠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제주 그린티 씨드 오일을 함유한 앰플 인텐스 콤플렉스TM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24 시간 동안 보습감을 선사해주는 극보습 쿠션이다.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려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며,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돼 여러번 덧발라도 뭉침 걱정 없이 수분이 충전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피부는 날씨변화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4계절 피부 고민에 맞춘 쿠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지난 5월 출시된 여름용 '썸머 쿠션(롱웨어 쿠션)'에 이어 동절기를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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