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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니스프리는 제주 '유채꿀 스킨케어 5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제주 유채꿀과 유채씨 오일의 천연 보습인자를 함유해 건조한 피부를 근본적으로 관리해준다.
꿀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쫀쫀한 제형과 매끄러운 발림성, 꿀의 깊은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은 △유채꿀 세럼(50ml/2만원) △유채꿀 오일(30ml/2만5천원) △유채꿀 크림(50ml/2만2천원) △유채꿀 마스크(80ml/1만2천원) △유채꿀 젤리미스트 (80ml/1만원)로 출시됐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꿀이 자연적으로 물을 끌어당기는 친수성 성질과 인체에 잘 흡수되는 유채씨 오일의 토코페롤 성분이 만나 깊은 보습감과 고영양감을 선사한다"며 "꿀의 꽉찬 영양으로 맑게 빛나는 꿀광채 피부를 가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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