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의약품 비임상시험 관련 작성 경험이 풍부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신약 개발에 필요한 비임상시험자료 국제 의약품공통기술문서(CTD) 작성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CTD 관련 △작성법 방법 및 절차 △실제 제출서류 구성 및 내용 안내 △실습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비임상 국제의약품공통기술문서 작성 국제워크숍’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제약사에게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 비임상시험 자료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