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증권금융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박전규 신탁부문장을 상무로 새롭게 선임했다. 임기는 10월 20일부터 2년이다.
박전규 신임 상무는 1960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재무관리 석사)을 졸업했다. 지난 1980년에 증권금융에 입사한 이후 리스크관리실장, 여신관리부문장, 분당지점장, 홍보실장, 증권중개부문장, 신탁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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