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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넥슨]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글로벌 온라인 게임업체 넥슨은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자회사인 넥슨M(대표 존 로빈슨)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빅휴즈게임즈의 첫 타이틀 ‘도미네이션즈(DomiNations)’를 28일 공개했다.
‘도미네이션즈’는 석기 시대부터 우주 시대에 이르는 세계의 주요 문명들을 플레이어가 이끌어가는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문명을 탐험하고 발전, 확장시켜나가는 한편 싱글 및 멀티플레이 모드를 통해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
빅휴즈게임즈는 미국 메릴랜드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로 2013년 시크릿뉴코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창업자 겸 CEO인 브라이언 레이놀즈는 징가의 수석 디자이너 출신으로 ‘프론티어빌)’ 및 ‘시티빌 2’, ‘문명 II’, ‘라이즈 오브 네이션’등을 개발한 유명 게임 개발자이다.
넥슨은 지난 2013년 7월 당시 시크릿뉴코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개발 중인 타이틀 ‘도미네이션즈’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한 바 있다. ‘도미네이션즈’는 넥슨M을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및 안드로이드용 게임으로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domination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미네이션즈’는 석기 시대부터 우주 시대에 이르는 세계의 주요 문명들을 플레이어가 이끌어가는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문명을 탐험하고 발전, 확장시켜나가는 한편 싱글 및 멀티플레이 모드를 통해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
빅휴즈게임즈는 미국 메릴랜드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로 2013년 시크릿뉴코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창업자 겸 CEO인 브라이언 레이놀즈는 징가의 수석 디자이너 출신으로 ‘프론티어빌)’ 및 ‘시티빌 2’, ‘문명 II’, ‘라이즈 오브 네이션’등을 개발한 유명 게임 개발자이다.
넥슨은 지난 2013년 7월 당시 시크릿뉴코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개발 중인 타이틀 ‘도미네이션즈’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한 바 있다. ‘도미네이션즈’는 넥슨M을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및 안드로이드용 게임으로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domination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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