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신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제품은 종아리까지 오는 양털부츠로 착용시 발목 전체를 폭신하게 감싸 장시간 착용하더라도 틀 변화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 엘라스틱소재의 레이스업 디자인으로 신는 사람의 다리에 맞춰 핏을 조절할 수 있다.
최상급 통가죽 겉감에 프리미엄급 천연 양털 안감이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만족 시켜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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