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금융투자업 관련 업무 및 직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근 신라대학교 학생까지 400여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석해 열띤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현직에 있는 업계 최고의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마케터 및 인재개발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크를 통해 전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패널로는 이성민 하나UBS자산운용 이사,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이이남 교보증권 이사, 정철상 인재개발연구소 소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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