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29일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은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서 개최한 칭다오총영사관(총영사 황승현) 개관 20주년 축하행사에서 한중 양국 우의를 위한 건배를 제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 황승현 총영사, 최성기 현대자동차 중국전략담당 사장, 샤겅 산동성인민정부 부성장 등 한중 양국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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