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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플라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플라자가 11월 한 달 동안 프로포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사랑과 고백을 테마로 꾸민 이번 프로모션은 사랑하는 연인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객실 패키지 ‘메리 미’부터 일일 호텔 요리사가 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직접 진행할 수 있는 ‘테판 프로포즈 디너’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는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에릭케제르’에서 프렌치 파티셰가 직접 만든 수제 빼빼로를 제공한다. 02-77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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