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책임 시공을 맡은 ‘분당수지U타워’는 역세권의 입지를 자랑하는 지식산업센터다. 2016년 2월 신분당선 연장구간인 동천역의 개통이 예정됨에 따라 최고 수혜지 손꼽히는 분당수지유타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당수지U타(www.i-utower.co.kr)워 바로 앞에 위치하는 동천역은 강남역까지 20분대면 오갈 수 있기 때문에 서울이나 인근 지역에서 출퇴근이 용이, 비즈니스 시설 입지로는 최적이다. 뿐만 아니라 경부 고속도로와 영동 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용서 고속도로)와 인접해 물류 및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강남테헤란밸리와 판교테크노밸리, 분당벤처기업육성촉진기구, 수원삼성디지털시티, 광교테크노밸리 등 첨단산업벨트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미래 가치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분양관계자는 “분당수지유타워(아파트형공장)의 분양가는 인근 판교테크노밸리보다 3.3㎡당 200~300만원 가량 저렴해 인근 분당지역 사무실 보증금으로 충분히 분양 받을 수 있을 정도”라며 “계약자는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분양대금의 70%를 정책 자금으로 잔금 융자가 가능하다”말했다. (문의 031-276-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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