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은 복숭아, 포도, 자두, 매실, 양파, 느타리버섯(청도), 배(상주) 등이다.
판매중인 마늘, 원예시설(17개 작물 포함)을 포함해 모두 25개 품목이 가입 가능하다.
복숭아, 포도, 자두, 매실, 양파는 전국에서, 느타리버섯은 청도지역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농협손해보험 이성곤 경북지역총국장은 "이상기후 등으로 잦아지는 대형재해에도 안전하게 농사를 지으려면 농작물재해보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생산비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