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바이즐먼은 텔레토비와 토마스와 친구들을 단 두 작품만으로 전 세계에서 2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꼬마동물병원'과 '나의 특별한 선물시리즈'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유아 콘텐츠 마케팅의 큰 손으로 불린다.
이번 방송에서 바이즐먼은 △과거 텔레토비 등의 콘텐츠마케팅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이유 △제이엠애니메이션과 함께 유아용 에듀테인먼트 TV 시리즈 '이치비치 스쿨하우스(itsy bitsy Schoolhouse)' 제작에 나선 이유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방송 내용은 815TV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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