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배우 정태우는 자시의 인스타그램에 "12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뉴 논스톱' 식구들. 하늘나라 가있는 다빈누나와 미국에 있는 정화 빼고는 다 모인 듯. 추억을 안주삼아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 시간. 박경림, 양동근, 김영준, 조인성, 장나라, 정태우"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002년 종영한 MBC 청춘시트콤 '뉴 논스톱'의 주연들이 모여 각자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뉴 논스톱 멤버들 한자리에 모인 사진 보니까 기분이 묘하다", "정다빈이 새삼 그립네", "정다빈과 김정화까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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