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슨 생각하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뾰로통한 표정으로 엎드려 있는 황혜영 김경록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빠 김경록과 닮은 듯한 눈매와 통통한 볼살이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하고 닮았네",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하고 판박이네", "황혜영 뇌종양 투병,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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