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뇌종양 투병, 비키니 몸매 아찔! 김경록이 반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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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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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헤영 뇌종양 투병/사진=tvN '현장토크쇼']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그룹 투투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의 비키니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황혜영과 그의 남편 김경록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록은 아내의 몸매에 대해 "정말 훌륭하다. 몸매, 인격 등 여러모로 대단하다"며 "몸매는 내 와이프가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이때 황혜영의 비키니 몸매가 전파를 탔는데 작은 체구임에도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과시했다. 

황혜영 비키니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이었다는 사실에 깜짝! 비키니 몸매에 두번 깜짝!", "이날 '택시' 방송보니까 남편 김경록이 대단하더라. 황혜영 뇌종양 투병 알고 간호도 해주고", "황혜영 비키니 몸매 진짜 아찔했다. 그리고 뇌종양 투병 사실 몰랐었는데 안타깝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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