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5차 - 분양광고 : 최세나요청 2025-03-19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호날두 헤어 징크스 “전담 미용사가 머리 잘라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10 23: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알베르토가 축구선수 호날두의 징크스에 대해 말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글로벌 문화 대전 ‘세계의 징크스’를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알베르토는 “축구선수 징크스 있다. 전담 미용사에게 항상 머리를 자른다”라며 “항상 전담 미용사가 동행한다”라며 헤어 징크스가 있는 축구선수 호날두를 언급했다.

이어 에네스는 “9번 아니며 잘 못 뛰는 선수가 있다”라며 “그래서 18번을 했는데, 1과 8사이에 +를 넣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디지털캠프광고로고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