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지함화장품은 신제품 '이지함 바이탈 퍼밍 라인'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스킨·앰플·로션·아이크림·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5단계 케어를 통해 피부탄력과 주름을 동시에 잡아주는 토탈 주름기능성 라인이다.
제품 모두 주름개선기능성인증을 받아 빠르고 집중적으로 주름, 탄력관리가 가능하며, 즉각적인 타이트닝 효과로 전체적인 피부 탄력을 높여 준다.
특히 이지함화장품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곤충에서 분리한 항생물질 '코프리신'을 화장품으로 상품화한 제품으로 주름개선은 물론 여드름케어에도 효과적이다.
코프리신은 43개의 단백질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인체에 유해한 구강균, 피부포도상균, 여드름 원인균에 강한 항균 함염효과가 있다.
이지함화장품 관계자는 "20대부터 시작되는 노화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티에이징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것만으로도 5살은 어려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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