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민간에 이전하는 분석기법은 쌀과 밀의 동시 분석 판별이 가능해 민간에 기술 이전이 이루어지면 관련 업체의 분석 시간과 인력비용 등의 절감효과를 거둬 쌀 가공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근 농관원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동시 분석법의 민간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이를 상용화함으로써 해당 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일자리 창출 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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