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12 15: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강북삼성병원 임직원들이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강북삼성병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강북삼성병원은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임직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부금은 저소득환자 의료비지원, 독거노인 보행 보조기 지원,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 등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쓰여진다.

신호철 원장은 “임직원들이 좋은 마음으로 모은 기부금인 만큼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